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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니

어느새 다가온 그

나에게 그리고 내 딸아이에게 아픔이 아닌 행복함을 줄 수 있었던 글 누구나 한번 쯤... 어느새 찾아와 말도 없이 지나가서는, 언제즘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없이 불쑥 찾아 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유년시절 부터 지금까지 모든것을 기억에서 꺼내어 확인을 해보기 시작 하였다. "나에게도 찾아와 마주하여 바라보고 있구나" 너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지내온 내 생활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차츰 항아리가 채워 지고 있었다. 알 수 없었고 신경을 쓰지 않았기에 네가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하면 될지 몰랐었다. "모처럼 쉴 수 있어 늦잠을 자고 일어 났을때 감기처럼 자연스럽게 옆자리에 앉은 그녀석" 채워진 항아리는 이내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고, 준비..
나에게 그리고 내 딸아이에게 아픔이 아닌 행복함을 줄 수 있었던 글

누구나 한번 쯤...
어느새 찾아와 말도 없이 지나가서는, 언제즘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없이 불쑥 찾아 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유년시절 부터 지금까지 모든것을 기억에서 꺼내어 확인을 해보기 시작 하였다.

"나에게도 찾아와 마주하여 바라보고 있구나"
너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지내온 내 생활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차츰 항아리가 채워 지고 있었다. 알 수 없었고 신경을 쓰지 않았기에 네가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하면 될지 몰랐었다.

"모처럼 쉴 수 있어 늦잠을 자고 일어 났을때 감기처럼 자연스럽게 옆자리에 앉은 그녀석"
채워진 항아리는 이내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고,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내 몸은 갑작스럽게 나온 너로 인해 변해가는 삶을 살아 갈 수 밖에 없었다.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박민수"입니다.

아이의 탄생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기 위해 시작하였지만, 더 많은 여성들이 지금의 고민을 혼자 안고 가지 않기를 바라며 만들게 되었습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따뜻한 사람,
하지만 자신의 사랑스러운 딸의 탄생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게 될 줄은 몰랐다.
기억력이 좋아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것이 취미이며, 기존에 없는 것을
새롭게 탄생 시켜 기획하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호기심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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